헬렌도론 유아영어 – 영어로 세상과 연결된 슬로바키아 가족 이야기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Slovakia)는 생산적인 삶과 비즈니스를 위한 상담 코치인 실비아 란거만(Silvia Langermann)의 고향입니다. 그녀의 남편 토마스는 장미를 파는 이벤트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와 같은 인생 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세살인 마티아스(Matyas)와 4살인 마투스(Matus) 그리고 뱃 속에 있는 딸까지. 실비아는 아들의 헬렌도론 경험에 관해서 열정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저는 제 아들들이 헬렌도론에서 영어를 배우는 방식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정말 자연스러운 방법이거든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배우고 심지어 자기들이 학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 못하고 있어요!”
집에서는 슬로바키아어와 헝가리아어를 동시에 사용합니다. 실비아의 모국어는 헝가리어이고 토마스는 슬로바키아어를 쓰며 자랐습니다. “두 언어 모두 집에서 사용되고, 제 아이들은 두 언어 모두에 능통해요.”
실비아는 매주 아들의 영어가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하며, 그 교수법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점은 아이들이 수업을 재미있어하고 수업에 가는 것을 기다린다는 점입니다. “두 아들 모두 좋은 기분으로 집에 돌아오기 때문에 저희 가족 모두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영어도 매주 좋아지고 있고요.”
실비아는 겨우 헬렌도론을 2년 다닌 자녀의 영어가 헬렌도론을 다니지 않은 또래 아이들보다 월등히 낫다는 점에 있어서 상당히 만족해하고 뿌듯해합니다. 실비아는 슬로바키아인에게 영어를 잘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영어는 세상, 사람, 지식, 모든 것과의 연결고리에요. 영어는 사람들의 삶에 더 많은 가능성을 가져다 줍니다.”
실비아는 다음과 같은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항상 헬렌도론을 추천해요.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가장 바른 길이거든요!”